태어나는 해 1975
이해 일본에서 1,901,440 명이 태어났다.
취업 빙하기에 사회로 나간 그 세대의 한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.
취업 빙하기 세대대졸 취업률이 50%대까지 떨어진 시대에 사회로 나갔다.
1975년에 태어난 백 명
같은 통계로 백 명이 한꺼번에 일생을 살았습니다. 띠 하나가 한 사람의 일생입니다. 왼쪽 끝이 0세, 색은 그해의 처지, 띠의 길이가 곧 수명입니다.
1번째 사람이 태어나고 있습니다
- 대학에 진학했다
- —통계로는 29%
- 결혼했다
- —통계로는 78%
- 졸업하고 정규직이 되지 못했다
- —졸업한 해의 대졸 취업률 67%
- 평균 수명
- —
백 명으로는 매번 조금씩 흔들립니다. 수천 명을 돌렸을 때 실제 통계에 가까워지도록 확률을 맞췄습니다.
어디에서 태어날까
1975년에 태어나는 아기라면. 태어나는 현은 고를 수 없고, 그해 도도부현별 출생아 수의 비율로 정해집니다.
남자아이 51.3%, 여자아이 48.7%
인구동태통계와 국세조사 인구로 근사
인생이 흘러가는 방식
해와 현과 집이 정해진다
현은 출생아 수의 비율로, 부모의 학력은 부모 세대의 진학률로, 가업은 그 시대의 비율로 정해집니다. 이름은 그해에 많았던 이름 중에서.
갈림길에서 고른다
입시, 취업, 결혼, 전근, 간병, 정년. 갈림길마다 그해의 실제 숫자가 곁들여집니다. 고르면 길은 바뀌지만, 시대의 숫자에서는 끝내 벗어날 수 없습니다.
동창과 나란히 선다
같은 해 같은 현에서 태어난 4명도 같은 통계로 일생을 삽니다. 마지막에 5개의 띠를 나란히 놓으면, 태어난 집과 시대가 길을 갈라놓았다는 것이 보입니다.
한 권의 전기가 된다
세상을 떠나면 AI가 그 인생을 한 권의 전기로 엮습니다. 표지와 띠는 이미지가 되고, 링크로 누군가에게 읽힐 수 있습니다.
어디까지가 진짜 숫자인가
사람의 일생 중 통계로 정해지는 부분을 모았습니다. 숫자는 일본의 공적 통계를 다듬고 해와 해 사이를 보간한 어림값입니다.
- 출생아 수와 현
- 인구동태통계, 국세조사
- 진학률
- 학교기본조사
- 취업률과 구인 배율
- 학교기본조사, 대졸 구인 배율 조사
- 연봉
- 임금구조기본통계조사
- 비정규 고용
- 노동력조사
- 결혼과 자녀
- 인구동태통계, 출생동향기본조사
- 수명과 사인
- 생명표, 인구동태통계
- 물가
- 소매물가통계조사
병, 재해, 이혼, 자살도 통계대로의 확률로 일어납니다. 그 장면을 자세히 그리지는 않습니다. 힘들 때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 전화해 주세요.